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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제2기 예술여행학교 운영예술여행학교 운영 사업 추진기관에 ㈜쥬스컴퍼니 선정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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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3  17: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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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청사.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광주광역시는 23일 제2기 예술여행학교 운영 단체 선정을 위한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예술여행학교를 운영한 ㈜쥬스컴퍼니를 수탁단체로 재선정했다.

예술여행학교 운영 사업은 시범사업을 포함해 지난 2년간 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178명의 전문 예술관광 인력(전문기획 92명, 특화 도슨트 86명)을 양성했다.

올해는 2억 원을 들여 상·하반기에 걸쳐 예술여행 기획자 과정과 예술여행 시민주도과정(도슨트)을 운영해 총 100여 명 규모의 현장 맞춤예술관광 인력을 4월부터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제1기 예술여행학교를 운영하면서 1차 기초교육 수료생 중 총 40명을 별도 선발해 워크숍과 계획서 작성, 실습을 중심으로 하는 심화 과정을 추진했으며, 교육 후 제출된 최종 과제를 평가해 총 10명의 우수 교육수료자 선정, 광주관광재단 관광공모지원 멘토링 및 컨설팅, OTA 플랫폼 ‘투어비스’ 상품등록을 위한 디자인 지원 등 적극적인 후속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는 위드코로나, 코로나엔데믹 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역관광 현장에서 예술관광을 구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실제 관광산업 현장에서 예술관광 상품을 기획·개발·유통할 수 있는 여행 종사자, 문화예술인 등 유관산업 직군 교육생을 집중 모집한다.

또 관광기반 여건을 지닌 시민 참여 유도와 수강생 모임 활성화 등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하고 수강생의 역량, 직군, 관심과 연결하는 관광 현장 실무 거버넌스를 추진해 예술관광을 단순히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한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관광산업이 ‘예술관광’이라는 브랜드로 새로운 활로와 창구를 모색할 수 있었다”며 “예술관광 성패를 결정지을 예술여행학교 운영사업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의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으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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