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환경
광양시, 두꺼비 로드킬 방지와 서식환경 보호 나서진상면 비평저수지에서 두꺼비 로드킬 방지와 서식환경 보호 위한 활동 벌여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04  11:46: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광양시는 진상면 비평저수지에서 2022년 두꺼비 산란철을 맞아 로드킬 방지와 서식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광양시는 지난 1일 진상면 비평저수지 일원에서 2022년 두꺼비 산란철을 맞아 로드킬 방지와 서식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

주 서식지인 산지에서 산란철이 되면 산란지인 저수지로 이동을 하는데, 서식지와 산란지 간 이동반경이 넓은데다 사이에 있는 도로에서 로드킬 사고가 빈번해 이에 따른 보호대책과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두꺼비 서식처를 보전하기 위해 시는 지난 2015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두꺼비 서식처 대규모 로드킬 방지와 서식환경 조성사업 ▲생태체험공간 조성 ▲매년 산란철 두꺼비 이동 유도울타리 보수ㆍ설치 ▲두꺼비 유체 이동을 돕기 위한 야생생물보호원 배치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2~3월 산란을 위한 이동 시작부터 산란 이후 서식지인 산지로의 이동시기(약 35일) 동안 성체 두꺼비의 포획과 안전한 이동을 돕고 4월경 산란규모 확인과 유도울타리 보수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5월경 새끼두꺼비가 저수지에서 산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 로드킬을 예방할 계획이다.

김재희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두꺼비 서식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두꺼비 로드킬을 방지할 수 있도록 2~5월 비평저수지 인근에서 서행 운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중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화순중, 2024년 제15회 전남협회장기 학생야구대회 중등부 우승
2
순천시, 별량면 간판 통합지주형으로 개선
3
전남농기원-㈜라이스팜, 친환경 소재 개발 ‘맞손’ 
4
보성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 홍보
5
강기정 시장, 기후에너지진흥원과 현장대화…도시텃밭·태양광설비 현장 살펴
6
부안해경, 위도면 해상서 해삼 불법 포획 일당 검거
7
2024 나주 영산강 축제 총감독에 박명성 씨 선임
8
보성군, 서재필 추모 ‘송재문화제’ 개최
9
신안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전국 최고
10
담양군문화재단, ‘청춘리턴즈’ 운영단체 모집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