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문화공연
진도군, '진도토요민속여행' 5일 개막올해로 25년째…‘새날’ 주제로 토요일 오후 2시 공연
김창억 기자  |  news497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03  11:15: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창억 기자]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에서 5일 오후 2시에 진도토요민속여행 첫 공연을 시작한다.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2년 진도토요민속여행 첫 공연은 올해로 25년 동안 열리고 있다.

지금까지 916회 공연에 37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간 진도토요민속여행은 지난 1997년 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25년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보배섬 진도군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주고 있는 진도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상품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한국 관광의 별’ 전통 자원 분야에도 선정된 진도토요민속여행은 진도의 멋과 흥, 한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관광상품으로 진도의 문화예술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견인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 개막 공연을 통해 판소리 적벽가, 천궁, 청성곡, 승무, 진도북놀이, 진도민요 기악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진도군은 아리랑,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씻김굿, 다시래기 등 국가무형문화재 5종과 진도북놀이, 진도만가, 남도잡가, 소포걸군농악, 조도닻배놀이 등 전라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5종을 비롯 토속적인 민요와 민속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매년 공연 관람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진도군을 방문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진도의 대표적인 공연 문화 상품이다”고 밝혔다.
 

김창억 기자  news4972@naver.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쌍용자동차, 토레스 이미지 공개 및 사전 계약
2
쌍용자동차, '토레스' 사전 계약 1만2000대 돌파
3
조수진 최고위원, 신안군 안좌면 가뭄 현장 목소리 듣는다
4
김두관 의원, 대통령실 공사 업체 조세포탈 혐의 수사 중 수의계약
5
민선 8기 여수시장직 인수위, ‘시민 소통창구’ 열어
6
꼼짝 마, 보이스피싱! “시티즌 코난”으로 예방하자!
7
부안해경, 신청사 준공식..."신뢰받는 부안해경 되달라"
8
김종근 화가로 산다는 것
9
한국화가 임미자, 'festival' 작품 초대 개인전
10
광주시 북구, 비엔날레 미디어파사드 ‘지역작가 작품전’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