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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세대와 웃음문화
이기식 스마일 박사  |  국제웃음요가문화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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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0  15: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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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대에 우리의 생활문화도 스마트가 됐다.

오늘날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디지털문화 환경 속에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발달로 새로운 스마트문화가 등장하면서 IT산업문화 스마트는 어디까지 도달 할 것인가!

우리가 접하고 있는 생활 놀이문화에 스마트시대는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다양한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

   
▲ 웃음 치료 박사 이기식
과거 필자의 대학시절에는 우리의 가락 소리를 통한 문화를 접하면서 나의 존재감을 확인하였지만, 오늘날 청년들은 외면의 소리보다는 내면의 스마트문화에 선두주자가 되기 위함을 발견할 수 있다.

필자는 청년들이 단체로 들어오는 식당가에서 다소 시끄러울 것을 예상했지만, 일행들과 대화는커녕 각자의 핸드폰 즉 스마트문화와 소통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대화도 없이 음식을 섭취하면서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시간이 자리의 환경을 지배하는 것을 보면서 필자의 시절 놀이문화였던 자치기, 말둑박기, 찜뽕(손야구), 오징어놀이, 술래잡기의 추억과 비교해 보니 웃음이 나올 따름이었다.

이러한 놀이문화는 동양학 놀이문화로써 地 = 氣運(땅의 기운)의 동양적 정서기운이라 말 할 수 있다. 오늘날 스마트시대의 놀이문화에는 매우 복잡성이 요구되어 어플케이션 이라는 신종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각자의 의견을 바로바로 제시하여, 상대방의 의견과 함께 SNS 친구맺기 문화가 형성되면서 나의 철학을 스마트라는 도마 위에 올려놓고 있는 것이다.

놀이문화 차이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 것일까!

동양적 氣運이 동반되는 놀이문화는 우리에게 추억의 情을 안겨주어서 살아가는 세상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세대로 만들어 냈다.

그러면서 부모와 형제들 간의 恭敬과 友愛 또한 자랑스러운 사회의 悳望일 것이다. 시대의 변화에서 오는 요구는 필연적이지만, 동양적기운의 놀이문화와 스마트문화의 차이는 두 문화 사이에 또 하나의 문화가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할 지도 모른다.

필자는 이러한 문화차이에 인간의 근원인 웃음은 필수적인 에너지로 세대의 문화차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여긴다.

동양적 氣運이 깃들어 있는 놀이문화와 스마트족이 누릴 수 있는 정서의 공유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하며, 스마트문화에서 나타나는 아쉬움들을 우리는 인간의 근원인 웃음에 뿌리를 두고 변화를 기대해 본다.

옛 시절의 놀이 문화를 생각하면 얼마나 재미있는 추억이 많은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엄마의 호통도 무시하며 그저 또래집단과 즐기면서 놀았던 그 시절이 언제나 다시 올 수 있을까! 하는 황금의 시대는 정녕 뇌리라는 샘에 담겨만 있을 것인가?

수다를 떨며 많은 대화를 하면서 화통한 웃음소리가 들려 나와야 하는 청년들의 식당가 모임에서 개개인의 스마트폰과 잠재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는 필자의 아쉬움은 화통한 웃음보다는 왠지 스마트세대의 또 다른 문화속의 웃음으로 여겨질 뿐이다.

시대의 변화로 많은 생각차이도 달라졌다. 옛 개미와 베짱이의 일화를 생각해 보면, 노후를 생각하며 열심히 일만 했던 개미가 지금은 허리 디스크와 관절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는 사실, 그저 나무 그늘 밑에서 노래를 부르며 놀기만 했던 베짱이는 현재 유명한 웃음치료사가 되어 과거와 현재에도 즐거운 문화를 접하면서 창조적인 하이컨셉을 살아가고 있다는 우스갯 소리를 해본다.

세상이 바뀌었다. 이러한 이론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밝은 세상은 과거와 현재에도 신이 선물하신 웃음이 필수라는 것이다.

한없이 웃고, 울고 또다시 태어나지만, 우리 모두가 오늘도 웃음에서 나를 발견하길 기원해 본다. 오늘도 힘 있게 웃어보자.


 

이기식 스마일 박사  국제웃음요가문화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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