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무안군, '21년 지적재조사 '최우수기관 표창'내년 4개 지구 8개 마을 5,836필지 재조사...국비 11억 원 확보
신동진 기자  |  saszx6479@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22  17:34: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국토부 지적재조사 최우수기관 표창

[통합뉴스 신동진 기자] 무안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활용 가치를 높여주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의 장기 국책사업이다. 

이번에는 지적재조사 사업추진 전반에 걸쳐 추진실적, 지적불부합지정리, 우수사례, 정책기여도,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홍보실적, 예산집행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으며 무안군은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특히 ▲지적재조사 자료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완료지역 종합도면 제작배부 ▲소규모 개발사업 협업추진 등 사업추진 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는 주민친화형 시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지적재조사 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맥포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삼향읍 송산마을 강성욱 이장은무안군의 표창수상 소식에 “지적재조사를 통해 마을 주민간의 경계분쟁 해결 뿐만 아니라 마을 안길 정비를 통한 맹지해소 등 향후 마을발전에 기초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지적도를 만들어준 무안군에 감사드리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2012년 무안고절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2개 지구 17,742필지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역주민들의 사업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2020년 2,321필지, 2021년 3,228필지를 재조사하는 등 매년 사업량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국비 11억 원을 확보해 현재까지 추진한 업무량 중 가장 많은 5,836필지를 재조사할 예정이다.

표창수여식에 참석한 서이남 무안군 부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군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크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며 “내년에는 사업량을 대폭 확대해 추진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진 기자  saszx6479@gmail.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김경만 의원, “새출발기금, 소상공인 보완대책 마련돼야”
2
무안군 한 초등학교 100주년 동문 행사 술판 얼룩
3
광주광역시, 청소년축제 ‘청소년상상페스티벌’ 개최
4
김승남 의원, ‘청년친화 우수 국회의원’ 소통대상 수상
5
서양화가 김드보라, 'Sound of Blue' 개인전
6
서해해경청, ‘해양경찰의 날’ 기념 연안정화활동
7
김회재 의원, 청년내일채움공제 신규 가입자 반의 반토막
8
목포해경, 달리도 80대 낙상환자 긴급 이송
9
강은미 의원, 5인미만 사업장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효성 의문
10
광양시, '22 주목해야 할 관광지 10선 포함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