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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반도 통합반대대책위, 항의방문물리적 법적 대응을 불사 표명
배진철  |  jinjin16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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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09  2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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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반도 통합반대 공동대책위원회는 9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를 방문해 무안반도 통합반대 서한을 전달했다.

이윤석 국회의원과 무안군 의회 김산 의장등을 비롯하여 무안군의회,무안군 번영회등 70여개 무안군 관내 사회단체 및 시민단체로 구성된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단체가 전달한 서한문에서는 “2005년 전남도청의 무안 이전으로 남악신도시가 활성화되고, 무안국제공항이 개항되는 등 무안군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무안시 승격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과 “15년간 5번의 통합시도가 무안군민의 반대로 좌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또 다시 여론조사등을 하면서 무안반도 강제통합을 도모하는 것은 더 이상 용납할수 없는 행위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군민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등으로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에 대한 위헌소송등 모든 물리적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고 표명했다.

배진철  jinjin16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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