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오피니언독자기고
4차 팬더믹, 방역의 주체는 결국 개인임을 잊지 말자
보성서 정보안보외사과 경위 김재균  |  webmaster@tonghab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10  14:10: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정보안보외사과 경위 김재균

연이은 7천명대 확진자 발생, 60명대를 넘나드는 사망자 발생, 오미크론의 4차 감염으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조짐, 병상의 부족에 따른 병상 확보 비상, 그에 따른 자가치료 확대와 치료 지연으로 인한 집단 감염과 사망ㆍ전문가들은 조만간 확진자가 2~3배 급증하여 2만명 대에 이를 것을 전망하고 있다. 

의료진들은 업무 과로와 피로를 호소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병상뿐만 아니라 의료진 부족사태 해결에 동분서주하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시간 지속되고, 확진자와 위증증 한자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서서히 의료체계나 방역체계가 한계치에 이르는 모습이다. 
 
비단, 의료체계나 방역체계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체계도 삐걱대는 조짐이 보인다. 시, 군 행정기관에서 인력의 부족으로 과중한 업무에 노출되어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으며, 경찰, 소방, 군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기 시작했다. 

경제나 산업은 어떠한가, 소상공인은 하루가 멀다 하고 문을 닫고 있는 실정으로 대선 후보들은 재난지원금으로 50~100조의 예산 투입을 예고하고 있다. 

반면, 이러한 상황에도 곳곳에서는 방역대책에 불만을 품고 정부를 성토하며, 집단 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법을 어겨가며 집단 행동에 나서고 있다.
 
위드 코로나의 핵심은 개인방역이다. 지금은 확진자의 증가 병상의 부족으로 치료마저도 개별 치료로 가는 추세다. 최초 '위드코로나'를 시행하면서 김부겸 총리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위드 코로나는 개인의 자율이 확대되는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증대된다” 엄연한 말씀이다. 

위드코로나가 아니어도 코로나 확진의 피해와 그에 따른 책임은 국가의 책무는 차지하고, 고스란히 각 개인에게 귀결됨은 자명하고 당연하다. 의료체계가 붕괴되고 사회체계가 삐걱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각 개인에게 귀결되는 것도 자명하다. 
코로나로 인해 방역체계라는 최전방 도미노 하나가 흔들리고 있다. 하나의 도미노가 쓰러지면 그 이후는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코로나 사태를 바로 세우고 사회를 견고히 하기 위한 현재의 가장 유일하고  확실한 대안은 백신 접종과 개인방역(마스크착용)이다.
 
전 세계 전문가, 리더들이 한목소리로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백신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전세계는 4차 팬데믹으로 각국이 봉쇄를 단행하고 있다. 인도는 연이은 봉쇄에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고, 오스트리아는 봉쇄에 반대하는 폭동이 일고 있다. 러시아는 강제 휴무령을 발령했다. 미국은 봉쇄 대신 일단 부스터 샷을 꺼내 들었다.
 
우리가 모여 사는 사회는 규모가 다를 뿐 결국 한정된(물웅덩이)다.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영향을 미친다. 어디서 들었는지 “이러다 다 죽어~!” 하는 딸아이의 우스갯말이 되뇌어진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우를 범치 말아야 한다

 

보성서 정보안보외사과 경위 김재균  webmaster@tonghabnews.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성서 정보안보외사과 경위 김재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서삼석 위원장 “당원들과 함께 승리의 길에 앞장”
2
쌍용자동차, 준중형 전기 SUV ‘코란도 이모션’ 사전계약
3
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4
김회재 의원, 코로나 발생 취약 업종 더 힘들다
5
목포해경, 진도 장도 해상 어선 간 충돌사고 발생
6
기아, 승차감 강화 ‘The 2023 모하비’ 출시
7
기아, 2021년 277만7056대 판매
8
김원이 의원, 이재명 후보 의대없는 지역 의대신설 공약 ‘환영’
9
무안군,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새해 설계 밝혀
10
목포시, 코로나19 방역에 가용 역량 총동원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