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전남도, 11월 전통주에 담양 ‘천년담주’대숲 맑은 담양의 친환경쌀ㆍ벌꿀 넣어 빚은 프리미엄 약주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6  15:43: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죽향도가 천년담주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는 대숲 맑은 담양의 100% 친환경쌀과 천연벌꿀을 넣어 만든 프리미엄 약주인 담양 농업회사법인 ㈜죽향도가(대표 장유정) ‘천년담주’를 11월 남도 전통주로 선정했다.

천년담주는 장기 저온 발효 숙성공법으로 빚은 약ㆍ청주다. 인공감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생대나무 분말과 갈대 뿌리를 사용해 깔끔함과 감칠맛이 일품이다.

술 색깔이 맑고 투명한 황색 빛깔을 띠고 있어 매력적이다. 단맛과 신맛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술을 마시고 난 후 입안에서 느껴지는 옅은 쓴맛이 음식과도 조화를 이룬다. 특히 한약재를 넣고 삶은 수육과 잘 어울린다.

죽향도가는 전남도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양조장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2011년 술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농식품부가 주최하는 우리술 품평회에서 2020년 탁주 부문 대상, 2021년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천년담주 가격은 500㎖ 1병 기준 1만 8천 원이며, 전화(061-381-8700)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죽향도가는 담양의 친환경쌀로 술을 빚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한 우수 업체”라며 “지역 농산물로 생산한 전통주의 유통 기반 구축과 지속적 홍보로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서삼석 위원장 “당원들과 함께 승리의 길에 앞장”
2
쌍용자동차, 준중형 전기 SUV ‘코란도 이모션’ 사전계약
3
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4
김회재 의원, 코로나 발생 취약 업종 더 힘들다
5
목포해경, 진도 장도 해상 어선 간 충돌사고 발생
6
기아, 승차감 강화 ‘The 2023 모하비’ 출시
7
기아, 2021년 277만7056대 판매
8
김원이 의원, 이재명 후보 의대없는 지역 의대신설 공약 ‘환영’
9
무안군,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새해 설계 밝혀
10
목포시, 코로나19 방역에 가용 역량 총동원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