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순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내년 3월말까지 약 18,400본 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실시 예정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6  14:05: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소나무재선충병 훈증 작업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내년 3월까지 감염목 및 기타고사목 벌채, 예방나무주사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시행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2010년 해룡면 성산리에서 최초 발생을 시작으로 현재 월등면, 서면 등 166개 리ㆍ동이 소나무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방제작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시는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위해 드론ㆍ항공 및 지상예찰을 통한 정확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실태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방제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방제사업은 반출금지구역 내 감염목 및 기타고사목 등 약14,000본을 벌채해 현지 여건에 따라 파쇄 또는 훈증작업을 실행하고, 감염목 주변 약4,400본에 대하여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복합방제를 통해 방제효율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10일간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예방한다. 이번 단속은 순천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하여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 661곳을 점검하고, 특히 화목을 이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화목 이동을 금지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순천시 산림과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예찰과 방제기간 내 완전방제를 통해 순천시가 하루빨리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중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서삼석 위원장 “당원들과 함께 승리의 길에 앞장”
2
쌍용자동차, 준중형 전기 SUV ‘코란도 이모션’ 사전계약
3
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4
김회재 의원, 코로나 발생 취약 업종 더 힘들다
5
목포해경, 진도 장도 해상 어선 간 충돌사고 발생
6
기아, 승차감 강화 ‘The 2023 모하비’ 출시
7
기아, 2021년 277만7056대 판매
8
김원이 의원, 이재명 후보 의대없는 지역 의대신설 공약 ‘환영’
9
무안군,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새해 설계 밝혀
10
목포시, 코로나19 방역에 가용 역량 총동원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