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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퇴임식...”고향에서 역량 발휘“퇴임 후 고향인 나주시에서 행정과 리더십 활용 발전에 기여하겠다 ‘포부’
”지난 3년여 기간은 저의 인생에서 가장 가슴이 뛰고 보람 있었다“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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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2  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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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가 12일 도청 낭인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가 12일 도 왕인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고향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윤 정무부지사는 이날 식에 앞서 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인사를 건넨 후 10시 30분 낭인실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윤병태 정무부지사는 지난 1992년 행정고시를 합격 공직에 입문하면서 기획재정부 예산 재정 과장과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2018년 8월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로 취임하면서 2년 연속 국고 예산 7조 원 확보에 앞장섰으며, 소통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으로 역량을 보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윤 부지사는 재임 기간 전남의 경제 등 미래 비전 성과로 국고 예산 확보는 물론 경전선 고속전철화 SOC 확충,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유치, 나주 에너지밸리 기업유치 목표 달성, 한국폴리텍대학 전력기술교육센터 나주시 유치 등 전라남도에 주목할 발전 성과도 냈다.

특히, 윤 부지사는 퇴임 후 행정과 리더십 등의 역량을 활용해 고향인 나주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퇴임 인사에서 윤병태 정무부지사는 ”민선 7기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로 도정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뛰어 왔던 지난 3년여 기간은 저의 인생에서 가장 가슴이 뛰고 보람차고, 소중한 시간이였다“며 ”여러분과 도민의 기대에 얼마나 부응했는지 더 잘 할 수는 없었는지 하는 아쉬움도 크지만, 전라남도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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