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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박 시장은 딸 입시 부정 청탁 의혹 진실 밝혀야”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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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6  11: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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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숙 박찬대 윤영덕 장경태 의원 (좌부터)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박찬대 의원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딸 입시부정 청탁 의혹과 관련해 시장직을 걸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찬대, 권인숙, 윤영덕, 장경태 의원 4명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매체에서 공개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민을 상대로 천연덕스러운 거짓말을 한 것이며, 더 나아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매체인 열린공감TV는 지난 9월 14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박형준 부산시장의 딸이 지난 1999년 1월 25일 홍익대 미래 해외 귀국자 자녀 입시전형에 응시해 2월 실기와 면접까지 마친 사실이 검찰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선출직 공직자로서 자격에 관한 매우 중요하고 긴급한 사안인 만큼, 실체적 진실이 최대한 빠르게 밝혀야 한다”며 “국회는 홍익대에 추가 자료제출을 이미 요구했으며, 손바닥으로 가려도 결국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 역시 좌고우면하며 뒷짐만 질 것이 아니라, 해당 입시 부정 의혹 사안에 대한 조사뿐만 아니라 홍익대의 입시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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