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장성군, 장산ㆍ안평리 재해 위험 없앤다
이계선 기자  |  pro94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4  17:05: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이계선 기자]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포함 489억 원을 확보해 서삼면 장산리와 장성읍 안평리 일대에서 ‘장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다.

서삼면 장산리와 장성읍 안평리는 저지대에 위치해 태풍이나 호우 발생 시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배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면 빗물이 원활히 배출되겠지만, 노후되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서삼천과 구암천 등이 범람해 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대상 구간이 넓고 농경지 등의 구획이 오래 전에 지정된 터라, 재해 방지를 위해서는 대규모 개선사업이 불가피하다. 해결책 마련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장성군은 올해 초 수 차례 주민 회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장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계획’을 수립, 행안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방하천 정비(2.7km) ▲소하천 정비(3.77km) ▲배수펌프장 4개소 신설 ▲우수관로 정비(1.67km)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장성읍 안평리~서삼면 장산리 일대 138세대 345명의 주민이 수해로부터 안전해진다. 부지 규모로는 시가지 10ha와 농경지 118ha가 재해 걱정을 덜게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장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은 지역민과 군 공직자가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지역의 문제점을 해결해낸 거버넌스(민관합치) 성과”라면서 “안평~장산리 주민들이 수해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재해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으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선 기자  pro9400@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계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학부모 단체,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선생님 순직 처리 촉구
2
서삼석 의원, “행정 신뢰 무너뜨리는 국토부 공항계획안 철회해야”
3
박찬대 의원, “박 시장은 딸 입시 부정 청탁 의혹 진실 밝혀야”
4
소병철, '총선개입 고발사주' 총체적 전모 밝혀야
5
김두관, “복지관 등 관용차량을 캐스퍼로 바꾸겠다” 공약
6
현대자동차, ‘캐스퍼’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 개시
7
서삼석 의원, ‘지역상생 협치모델 구축 토론회’ 개최
8
이은주 의원 "동물보호법 위반 지난해 역대 최대"
9
현대자동차, ‘캐스퍼’ 예약 첫날 1만8000대 돌파
10
KBS 추석 특별기획, ‘한 번쯤 멈출 수 밖에’ 순천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