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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추석 명절 수요증가 의약품 합동점검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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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8  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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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는 전국 17개 시ㆍ도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ㆍ바이오의약품·의약외품(이하 의약품 등)의 표시ㆍ광고 사항을 9월 9일부터 일주일간 집중점검 한다.
   
점검 대상은 ▲비타민제ㆍ간장질환용제 등 수요증가 예상 의약품 ▲인지도가 높고 유통량이 많은 보툴리눔 제제 등 바이오의약품 ▲코로나19로 수요가 많은 마스크ㆍ외용소독제 등 의약외품 등이다.

아울러 최근 다이어트 등 체중감량 관련 효능ㆍ효과를 내세워 판매ㆍ광고하는 ‘다이어트 패치’ 등에 대한 온라인 점검도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제품의 용기ㆍ포장 등 표시 적정성 ▲허가받은 효능ㆍ효과 외 거짓ㆍ과대광고 여부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여부 등이다.

의약품 등의 경우 품목별로 식약처에 효능ㆍ효과, 용법ㆍ용량 등을 허가받아야 하고 의약품 등의 광고는 허가 범위 내에서 할 수 있으므로 제품 광고를 보고 의약품 등을 구매하려는 경우 효능ㆍ효과 등 허가사항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무허가ㆍ무신고 의약품 등은 품질이 확인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효과를 담보할 수 없으므로 구매ㆍ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집중점검으로 국민들이 의약품ㆍ의약외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의적으로 불법행위를 행할 경우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을 병행하는 등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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