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전남도, 깨끗한 축산농장 전국 최다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29  15:38: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깨끗한 축산농장(강진 재경팜)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는 올 상반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도내 247농가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912개소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축종별로 한우 560개소, 닭 148개소, 돼지 85개소, 오리 84개소, 젖소 35개소  등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양관리, 축사 정리정돈, 환경오염 방지, 주변 경관과 조화 등 자발적인 노력으로 축산악취를 줄인 우수 환경의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2017년 도입됐다.

전남도는 2022년까지 1천 개 농장 지정을 목표로 했으나, 올해 조기 달성할 방침이다. 오는 2030년까지 도내 총 축산농가 수의 15%인 3천 농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정농가에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악취 저감 시설 지원사업 등 축산정책 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현판도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전국 1위 달성은 축산농가와 함께 일궈낸 쾌거”라며 “축산 악취를 없애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업이 되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에 따라 전남지역 축산악취 민원이 감소하는 성과도 나타났다. 전남지역 올해 1분기 축산악취 민원은 16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6건보다 20% 줄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학부모 단체,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선생님 순직 처리 촉구
2
서삼석 의원, “행정 신뢰 무너뜨리는 국토부 공항계획안 철회해야”
3
박찬대 의원, “박 시장은 딸 입시 부정 청탁 의혹 진실 밝혀야”
4
소병철, '총선개입 고발사주' 총체적 전모 밝혀야
5
김두관, “복지관 등 관용차량을 캐스퍼로 바꾸겠다” 공약
6
현대자동차, ‘캐스퍼’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 개시
7
서삼석 의원, ‘지역상생 협치모델 구축 토론회’ 개최
8
이은주 의원 "동물보호법 위반 지난해 역대 최대"
9
현대자동차, ‘캐스퍼’ 예약 첫날 1만8000대 돌파
10
KBS 추석 특별기획, ‘한 번쯤 멈출 수 밖에’ 순천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