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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이렇게
보성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사 이옥희  |  webmaster@tongha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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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0  15: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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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경찰서 경사 이옥희

지난 2019년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적성검사(갱신)신청 전에 인지검사 및 2시간 상당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2월부터 우리나라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 발발 및 확산되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영되오던 교통안전교육이 중단되었고, 이후 도로교통공단 이러닝센터 홈페이지에 온라인 교육을 개설하여 온라인을 통한 교육 이수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올해 코로나 백신 도입 및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중단되었던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교육도 제한적이지만 7월 5일부터 재개하였다. 현재 온라인과 방문 교육이 둘 다 가능해짐에 따라 각각의 신청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먼저 온라인 교육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도로교통공단 이러닝센터’를 검색해서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메인화면에 '고령운전자 교육' 메뉴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이 나온다. 회원가입 후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데 약관에 모두 동의 후 본인인증 화면이 나오고 ‘휴대폰 인증, 아이핀인증, 카드 인증’ 세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휴대폰 인증이 가장 쉽고 빠른 방법으로 대상자 명의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휴대폰으로 전송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회원가입이 완료되고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그러나 이 방법은 컴퓨터ㆍ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어르신들에게는 다소 어려워 자녀 또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 있다. 

운전면허시험장 방문교육은 7월 5일부터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통합민원’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고, 상세일정은 도로교통공단 고객센터(1577-1130)에 문의 후 확인할 수 있다. 

고령운전자는 갱신기간 내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고 면허 갱신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1종 3만 원, 2종 2만 원)가 부과되고 갱신기간 만료 후 1년이 지나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생업과 연관된 운전면허 자격일 경우 경제생활에 큰 타격일 수 있기 때문에 유념하셔서 교육받으시길 바란다. 


 

보성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사 이옥희  webmaster@tongha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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